대련삼루기계유한공사본부는 대련 고신기술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8000평방미터. 현재 대련,상해 두곳의 플라스틱기계생산기지 및 대련,연태 두곳의 플라스틱관재료생산기지를 갖고있습니다
대련삼루회사는 1993년에 설립하였고 선후 독일,일본,스페인으로부터 DMG, Mazak, MORI SEIKI,미쯔,창푸등 국제일류의 가공센터,오축연동가공센터 및CNC선반,CNC 밀링머신 등 선진적이고 고정밀도인 가공설비를 도입하였습니다.
최초로 CE인증,IS09001:2000품질관리 시스템인증을 통과하였으며 파문형파이프ø50부터ø1500 까지 PE,PVC.PPR등 각종 자재생산라인은 국내외 많은 바이어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|